매일신문

'100억 괴자금' 전재용씨 관련 정황 포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28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은닉해 놓은 비자금 중

일부로 추정되는 100억원대 괴자금이 전씨 차남인 재용씨와 관련돼 있다는 정황을

포착, 수사중이다.

검찰은 재용씨가 가족과 함께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사실을 확인, 법무부에 입

국시 통보조치를 해놓고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

검찰은 재용씨가 금명간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옴에 따라 재용씨가 귀국하는

대로 소환, 사채업자 A씨 계좌에서 발견된 100억원대 자금의 원소유주가 아버지 전

씨인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재용씨가 2000년 벤처회사인 P사를 인수할때 동원한 수십억원대 자금도

전씨 비자금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당시 인수자금이 사채업자 A씨 계좌에 수표로 입금됐다 현금으로 인출된

뒤 재용씨측에 흘러들어간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재용씨가 전씨 비자금 중 일부를 무기명 채권이나 양도성예금증서(CD) 등

형태로 세탁, 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SNS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 계획을 '역사적 성과'라며 옹호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행정 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수원에서 40대 남성이 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끝에 경찰에 붙잡혔으며, 그는 경찰관에게 주먹질을 하다가 테이저건으로 제압당한 후 정신질환...
일본에서는 제7호 태풍 메칼라와 제8호 태풍 히고스가 동시에 접근하여 서일본과 동일본에 강한 비를 내리고 있으며, 이는 기상 관측 이래 처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