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약사 아닌데 약짓다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약분업으로 유명 개인병원 및 병원 밀집 지역 약국은 처방전에 따른 조제를 받으려는 환자들로 항상 붐빈다.

그래서 이들 약국은 보통 처방전 기록데이터를 전산 입력하기 위해 약사 외에 전산입력 종사자를 고용해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전산입력원이 조제실에 수시로 출입하여 의약품 조제 및 판매 또는 보조를 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다.

'약사 외에는 누구도 조제할 수 없다'는 약사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전산입력원 여성이 단정하지 못한 머리와 복장, 손톱 매니큐어, 컴퓨터 작업 등 각종 세균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요소는 그대로 둔 채 약사와 구분되지 않는 복장으로 조제 및 판매, 보조를 하는 행위는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약국은 최우선으로 위생적인 환경을 갖추어야 하고 약사 외 조제실 출입시 위생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관계기관은 약국 종사자의 복장, 조제실 환경 및 출입통제, 조제시 위생장갑 착용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의약품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대책 마련이 요망된다.

오미숙(대구시 신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 DX 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는 이재용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하며 자택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고, 임금협상과 성과급 문제에...
정부는 중동전쟁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휘발유와 경유의 공급가격 상한을 리터당 1천700원 후반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구시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에 필요한 지방비 210억 원을 확보하여 2029년까지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 간 이동 시간을 25분에서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22일 유엔총회에서 중동 동맹..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