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해상국립공원 지정 이달말까지 주민 설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군은 환경부가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울릉·독도해상국립공원 지정 검토와 관련, 사유재산권 제한 등으로 주민들 사이에 찬.반 양론으로 의견이 갈리자 군정 방향 결정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

울릉군은 9일부터 31일까지 울릉군내 3천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우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릉군은 국립공원 지정 찬성 및 반대 등 모두 15가지 설문을 준비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

환경부는 울릉.독도해상국립공원 지정과 관련, 지난해 7월부터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하고 주민공청회를 여는 등 공원 지정에 의욕을 보였으나 주민들은 사유재산 침해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