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50분쯤 경주시 강동면 안계댐에서 사람의 정강이 뼈로 보이는 유골과 슈류탄 1점 소총실탄 8발 훈련화 1점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유골을 발견한 김모(60.안강읍 산대리)씨는 "최근 계속된 가뭄으로 댐이 바닥을 드러내 나무뿌리를 줍기 위해 댐안에 들어갔다가 유골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실탄 등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미뤄 병영을 이탈한 군인의 유골로 보고 인근 군부대에 수사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유골의 신원 확인에 들어갔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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