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韓.日.베트남發 입국자 검역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당국은 조류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한국과 일본, 베트남 등 3개국으로부

터 중국에 도착하는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항과 항만을 관할하는 각 성(省)의 검역당국은 이들 3개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입국자의 체온을 측정하는 한편 검역 대상자들이 입국신고서에 자신의 건

강 상태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는지 확인토록 지시받았다.

앞서 중국은 지난 15일 한국과 일본, 베트남산(産) 생닭 및 달걀, 닭털의 수입

을 전면 금지했다.

한편 일본은 향후 신종 독감이 출현,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류독감 바이러

스에 노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후생노동성이 16일

밝혔다.

과학자들은 사람이 조류독감과 재래 독감바이러스에 모두 감염될 경우 전염성이

더 강하고 더 치명적인 신종 독감이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상하이.도쿄 블룸버그.교도=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