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명 하나 더' 천주교 출산장려 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명 더 낳고 한 생명 더 소중히".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31운동본부는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등 정부 당국과 함께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출산 장려 운동인 '생명 하나 더' 캠페인을 벌이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운동은 자녀를 한 명 더 낳고 한 생명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자는 취지. 생명31운동본부는 먼저 생명 기도문과 체험 수필 공모 등을 통해 신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명 수호를 위한 거리 캠페인과 열린 음악회,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의 법제화를 위한 서명 운동 등도 순차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또 전국 본당은 물론 각 신자 가정에 이 운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5월 30일 '생명의 날'에는 생명 체험 수필 공모 당선작을 발표해 수상하고 생명 운동을 충실히 벌인 가정, 기관 등에 대한 시상도 할 예정.

정연정 생명31운동본부 집행 위원장은 "올해는 우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자녀 한 명 더 낳기'운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며 "장차 낙태와 사형, 인간생명 조작과 전쟁이 없는 생명 존중의 세상 만들기 운동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