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노 대통령 사돈 민경찬씨 계약서조차 없이 두달만에 653억원 모금했다고. 바로 이게 '묻지마 투기'의 극치.

○…수원지법, 영생교 교주에 신도 살인교사 혐의 사형선고. 감언이설(甘言利說) 사이비교주들 일벌백계(一罰百戒) 철퇴 경고.

○…한국군 이라크 파병 예정지 키르쿠크 종족분쟁 심각, 치안 갈수록 불안. 이러다 현지조사단 다시 보내야 하지 않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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