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10시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1동 롯데.화성캐슬골드파크 신축 공사장의 지하에서 심한 연기와 악취가 발생, 인근 ㅊ아파트 주민들이 한밤에 불편을 겪고 소방차 3대가 출동하는 등 소동.
수성구청 환경청소과 관계자는 "시공업체가 콘크리트의 양생을 위해 갈탄을 태우던 중 발생한 연기"라며 "평소보다 많은 양의 갈탄을 때는 바람에 불완전 연소되어 나온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또 "지난 해 12월말부터 최근까지 모두 9차례나 갈탄을 태웠는데 대기환경보전법상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어 주민들의 불편.불만은 알지만 행정지도밖에 내릴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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