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토요학교' 졸업식

대구 달서구청이 중증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재활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토요학교' 졸업식이 21일 학생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 보건소에서 열렸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날 졸업식에선 장애인 학생 25명과 자원봉사자 25명 등 5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