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 조기.꽃게 등 8개 어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양수산부는 지난해에 이어 수입어종 일부가 여전히 원산지 표시를 지키지 않고 국산으로 둔갑해 유통되고 있다며 올해는 조기, 꽃게 등 8개 어종에 대해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단속하는 등 특별관리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별관리 대상 어종은 소비자들이 수입산과 국산을 쉽게 구분하지 못하는 조기, 갈치, 옥돔, 굴비, 낙지, 꽃게, 마른 멸치, 새우젓 등이다.

해양부는 또 마른 오징어, 간고등어, 멸치 등 현재 68개인 '수산물 품질인증'대상 품목을 확대해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품질인증을 통해 수입산과 국내산을 차별화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원산지 표시규정 위반으로 단속된 건수는 총 1천749건으로, 이 가운데 1천598건은 과태료가 부과 됐으며 나머지 151건은 고발 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