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1시쯤 동구 불로동 모 아파트에서 김모(42)씨가 자신의 집 베란다에 목을 메 숨져 있는 것을 부인(39)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사망 전 딸에게 '사랑한다.
화장 부탁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점과 주식투자 실패 등으로 생활고를 비관했다는 유족진술에 미뤄 생활고를 못 이겨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6일 오후2시쯤에는 동구 방촌동 김모(37)씨 집 축사에서 김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65)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이 있었다는 유족의 진술에 따라 김씨가 우울증 증세로 인해 스스로 목을 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