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번 선거..."돈선거 퇴출 계기 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정국(李政國)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은 "이번 선거는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의 중대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장은 "금품.향응을 제공받은 사람에게 최고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과거와는 다른 선거문화가 조성될 것이 분명하고 특히 신문.방송광고의 확대와 대담.토론회, 인터넷 선거운동 등 미디어 선거의 확대는 대규모 청중동원으로 인한 돈선거 요인을 제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장은 미디어 선거의 관리방향으로 "각 시.구.군위원회에 별도의 토론위원회가 설치돼 대담.토론회 또는 합동연설회를 주관하게 된다"며 "미디어에 의한 정견, 정책선거 중심의 선거분위기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선거법의 국회통과가 늦어지면서 각 시.구.군 선관위 토론위원회 구성에 애로가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과장은 이같은 선거문화의 정착에는 유권자 몫이 크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 과장은 "유권자들도 현재의 정치불신상황을 정치인들만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유권자 스스로 재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