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찬호, 청백전에서 호투하며 부활 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리안 특급'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자체 청백전에서 호투하며 완벽한 부활을 예고했다.

박찬호는 3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자체 청백전에서 2회 등판해 6타자를 상대로 탈삼진 3개, 내야 플라이 3개를 뽑아내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박찬호는 이날 27개 투구중 17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넣고 볼넷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등 깔끔한 제구력도 뽐냈다.

첫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산뜻하게 출발한 박찬호는 뒷 타자들을 내야 플라이,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넘겼고 두번째 이닝도 삼진 1개와 내야 플라이 2개로 간단히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마이너리그 팀을 상대로 한 것이지만 박찬호가 쾌조의 컨디션을 회복했다는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박찬호는 오는 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사진 : 2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의 자체 청백전에서 박찬호 선수가 투구하는 모습.(서프라이즈=AP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