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4일 금은방에서 반지를 구입하는 것처럼 속여 주인이 한눈을 파는 틈에 반지 등 100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대구 모대학 1학년 김모(18.포항시 오천읍)양 등 여대생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하루 동안 두 차례에 걸쳐 금은방에 들어가 한 명이 주인과 반지 구입에 대해 문의하는 것처럼 속인 뒤 다른 한 명은 진열대에 놓인 금반지 등 1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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