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생 보고 싶어 허위 납치 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남부경찰서는 6일 여동생이 납치됐다며 허위로 신고한 혐의로 황모(42.여.포항시 상대동)씨를 즉심에 회부.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5일 새벽 2시50분쯤 "여동생이 전화를 걸어와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는 말을 한 뒤 소식이 끊어졌다"며 경찰에 신고. 그러나 경찰조사 결과 여동생은 이날 새벽 황씨에게 전화를 건 사실이 없고 인근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것. 결국 황씨가 여동생이 보고싶어 허위로 납치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한바탕 소동을 피운 경찰은 예방차원에서 황씨를 즉심에 회부.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