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마다 가뭄철이면 제한 급수에 시달렸던 영양군 석보면 지역의 물 사정이 조만간 해결될 전망이다.
영양군은 총사업비 59억600만원(국비 25억원, 도비 25억원, 군비 9억600만원)을 들여 석보면 지방상수도 사업을 추진, 현재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다.
석보면 지방상수도는 착수정 1곳, 여과지 3곳, 침전지 2곳, 배수지 2곳, 송배관로 31.6㎞ 및 급수관로 13.8㎞를 갖추고 하루 1천t을 정수해 석보면 원리1리 등 10개 마을 2천240명의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용암 군수는 "석보면 지방상수도가 완공되면 지금까지 잦은 가뭄으로 제한 급수조치를 당하고, 상습 수해 때문에 흙탕물을 공급받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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