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린우리당 당사 이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당과정에서 불법대선 자금 2억원이 유입된 것으로 드러난 열린우리당이 '호화당사'를 버리고 영등포의 한 청과물 공판장으로 당사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우리당은 8일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열어 당사이전의 건을 의결하고 이전 준비팀을 본격 가동했다.

우리당은 7일 농협측과 당사이전 계약을 하고 8일부터 총무 및 조직담당 당직자들이 새 당사에서 당무를 시작, 오는 10일부터는 정동영(鄭東泳) 의장을 비롯한 모든 당직자들도 새 당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그러나 우리당이 사용할 공간은 공판장 건물 2층과 3층의 절반 가량으로 전체 면적이 400평 정도에 불과해 당 정책위와 재정팀 등은 국회 본청으로 이전하고, 일부는 현재의 여의도 당사에 잔류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