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등 10개 방송사 PD협회는 선거방송심의위원
회의 MBC 'PD수첩' 징계에 항의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이들은 "선거방송심의위의 경고 결정은 방송 프로그램을 언론 본연의 역할에서
제외하려는 정치권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심의위가 잘못된 징계
결정을 철회하지 않는 한 PD들은 방송프로그램의 정치적 독립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에는 KBS, SBS, EBS 등 지상파와 CBS, TBS, TBN, PBC, BBS 등 10개 방송사
PD협회가 참여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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