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포항지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학교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운영위원회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개선을 요구했다.
학부모회 포항지회가 요구한 개선안은 △직접선거를 통한 학부모위원 선출 △학교운영위원 입후보 신청서에 학력기재란 삭제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학부모들의 충분한 교육 및 홍보 시행 △불법적인 학부모위원 선출 근절 △학교운영위원 선거의 교육감 선거 이용 근절 등이다.
한편 학부모회는 학교운영위원회 선출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과 부정을 바로잡기 위해 올해 3~5월 2달 동안 학교운영위원 불법선거 고발센터를 개설, 감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