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인도 독도에 본적 옮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시마네현 하마구치 민주당 현 부대표 (35) 일가족 4명(부인, 자녀 2명)이 독도로 본적을 옮겼다고 지난 11일 일본 언론(산케이 스포츠)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평소 독도에 관심을 보여온 하마구치 의원은 "독도는 일본 영토이며 시마네현에 포함돼 있다"고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했다.

하마구치 의원은 또 한국의 독도 우표 발행에 대항하기 위해 자기 얼굴이 나오는 엽서 뒷면에 독도 사진을 넣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본적까지 옮길 정도로 한국을 그리워하는데 이들 일가족에게 대한민국 주민등록증을 주고 한국 국민으로 인정하자"는 글을 독도수호대 홈페이지에 올렸고, 이날 독도수호대 사무실에는 사실 확인 전화가 폭주했다.

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 관계자는 "하마구치씨가 다음 중의원선거때 시마네현 1구에서 출마할 예정이어서 독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