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 휘발유값 ℓ당 1400원 대구는 다소 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ℓ당 1천400원, 900원을 각각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대구 가격은 오히려 다소 내리고 있다.

16일 한국석유공사는 전국 556개 주유소 대상 표본조사 결과 지난주 무연 보통 휘발유의 서울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0.27원 오른 1천403.66원으로 지난해 3월 첫주(1천389.31원)를 능가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지회에 따르면 10일 현재 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값은 1천337원으로 지난해 이맘때 1천351원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지회 관계자는 "유가는 계속 오르고 있지만 세녹스 등 가짜 휘발유가 활개를 치는데다 업체간 과당경쟁까지 겹쳐 기름값이 오히려 내려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