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구미 노선 고속버스를 매일 이용하는 사람이다.
왕복 4차로 고속도로가 왕복 8차로로 바뀌고 나서 일반고속(운임 2천200원)이 우등고속(운임 3천원)으로 둔갑되면서 요금이 36.36% 인상되었다.
다른 대중교통요금은 인상이 없었는데도 말이다.
이로 인해 하루 1천600원의 금전 손실은 물론 45인승 일반버스가 27인승 우등고속으로 변경돼 출퇴근시 좌석 부족현상을 초래해 입석으로 고속도로 출퇴근이 빈번한 실정이다.
50km 거리, 5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한 노선에 좌석이 부족한 우등으로, 그것도 이전보다 하루 1천600원까지 더 부담하면서 버스를 타야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고속버스는 이전대로 환원시키고 우등고속버스는 장거리 노선으로 투입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이정수(대구시 범어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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