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번호이동성제 과열 혼탁 4개사 공동감시단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T와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관련 4개사는 17일 번호이동성 시차제 도입에 따른 과열 혼탁양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비판에 따라 자율적 시장감시기구인 '이동전화 공동 시장감시단'을 발족시켜 운영하기로 했다.

공동 시장감시단은 전문 조사업체의 인력을 활용해 매일 전국 주요 이동전화 상권에 대한 단말기 보조금 지급실태를 조사하고, 조사결과 보조금규정 위반정도가 심한 유통점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단말기 공급 중단 등의 제재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인터넷이나 지인판매, 법인특판 등을 통한 저가판매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자에게 즉시 중단토록 권고하고, 중단하지 않을 경우 통신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