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군과 후세인 흉상

미군 병사들이 5일 바그다드에서 사담 후세인 전(前) 이라크 대통령의 거대한 흉상을 쳐다보고 있다. 이들 흉상은 미군이 작년말 후세인의 여러 궁전 가운데 한 곳의 지붕에서 철거한 것.(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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