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는 지난 1월2일 훔친 택시에 탄 정모(26.여)씨를 납치, 현금 90만원을 뺏고 성폭행하고 대구시내를 돌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문을 뜯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35.서구 평리동)씨를 강도.강간혐의로 25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밤 10시쯤 달서구 월암동 학산로에서 경찰이 실탄1발을 쏘며 검거에 나섰지만 훔쳐 타고 다니던 갤로퍼밴 차량으로 그대로 달아났다 차내에서 발견된 지문을 근거로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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