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 구미시민회는 2일 국회의 대통령탄핵안 가결과 여기에 참가한 193명의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구미시민 193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참여연대 구미시민회 전대환 대표와 구미YMCA 김영민 사무총장 등 193인은 이날 발표한 시국선언에서 "합법을 가장하여 의회 폭거를 일으킨 193명의 국회의원은 모든 공직과 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헌법재판소는 신속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를 촉구한다"며 "이 선언이 누구에 의해서도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구미.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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