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림픽축구대표 선수들, "술 마신 일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성국(울산), 김동현(수원), 김영광(전남), 임유환(전북) 등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 4명은 소집 직전 나이트클럽에서 술파티를 벌였다는 모 스포츠지 보도에 대해 "아는 선배를 만나러 잠시 클럽에 갔을 뿐 술은 전혀 마신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들은 6일 이라크와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자청, "밤 늦게 나이트클럽에 간 것은 공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술은 한잔도 입에 댄 적이 없다"며 "만약 술을 먹고 광란의 밤을 보낸 게 사실이라면 태극마크를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예전에 운동을 했다가 요즘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친한 선배가 불러 프로축구 개막전이 끝난 뒤 잠시 클럽에 들러 30분-1시간 정도만 앉아있었을 뿐이라며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최성국은 "하지 않은 일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자청했다"고 덧붙였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