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개신교계가 4.15 총선을 앞두고 잇따른 공명선거 다짐 기도회를 열고 있다.
초유의 탄핵정국 등 국론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선거참여를 통해 대국민 화합을 촉구하고 나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북노회는 14일 오전 9시 두류공원 축구장에서 5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연다.
장찬석 장로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에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석원 목사(내당교회)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대표기도를 한다.
조 목사는 "탄핵정국 등 우리나라 시국이 혼란스럽고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 간의 갈등이 심한 위기의 시대를 맞이했다.
따라서 이번 총선을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러 국민 대화합으로 가는 길을 열어야 한다"는 요지로 기도를 한다.
또 이흥식 목사(대구평산교회)가 '공명선거를 위하여', 김광호 장로가 '나라와 경제발전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각각 기도를 하고, 설교는 권용근 목사(영남신학대), 축도는 박정식 목사(성서제일교회)가 맡는다.
이에 앞서 한국기독교장로회 대구노회도 부활절인 11일 오후 4시 대구중부교회에서 교인 100여명과 각 정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15 총선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열고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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