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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학교내 패스트푸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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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내 매점에서 패스트푸드 음식을 판매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국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비만을 막기 위해 패스트푸드의 학교내 판매를 금지시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업체들의 로비력이 강해서인지, 아니면 패스트푸드의 문제점을 심각히 고려하지 않는지 이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얼마 전에도 보도됐지만 전국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비정상적인 비만이 수두룩하며 심지어 정상체중의 50%를 넘어서는 고도비만 학생도 적잖다고 한다.

그건 공부에 짓눌리고 TV와 인터넷에 매달린 탓도 있겠으나 위에서 지적한 패스트푸드가 주범이라고 생각한다.

햄버거, 치킨, 피자 등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을 가져오고 건강에 좋잖은 패스트푸드가 교내에서 마구 판매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경수(대구시 용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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