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은 지난해 8월 북한에 망명신청을 한
것으로 발표된 일본인 여성을 일본 측에 인도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요미우리(
讀賣)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에 따라 일본 정부 관계자가 이 여성을 맞이하기 위해 직접 북한을
방문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지난 1월 북
한으로 가 이 여성과 면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여성은 일본으로 귀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북한은 지난해 일본인 여성이 "망명신청을 해왔다"고 발표했다. 이 여성의 신원
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본 언론은 평소 북한 방문 희망을 주변에 피력해온 오사카(
大阪) 시내의 음식점 종업원 출신(30)일 것으로 추정해왔다. (도쿄=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