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경북대병원 노조는 27일 오전 근로복지공단 대구본부 앞에서 '경대병원 집단산재신청 노동자 탄압 중단 및 근로복지공단의 신속한 산재 승인'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29일에도 '근골격계 대책 수립 및 경북대병원 산재환자들에 대한 전원 승인 촉구대회'를 갖고 피켓 시위, 시민선전전 등을 펴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경북대병원 측이 집단산재 신청을 한 노동자들에게 폭언과 해고 위협을 일삼고, 근로복지공단은 산재승인 처리에 늑장 대응하고 있다"며 "경대병원은 탄압을 중단하고 근로복지공단도 '산재보상법'의 취지대로 산재신청 7일 이내에 판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북대병원 근로자 31명은 지난 20일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 근로복지공단에 집단산재요양 신청을 했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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