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전국 최고 수준의 대규모 종합온천시설이 문을 연다.
다음달 1일 포항의 신주택단지인 남구 이동에 선보이는 '온천 포항건강랜드'(대표 김재동)는 1~5층(부지 3천평, 연건평 1천600평)에 걸쳐 각종 온천탕 및 사우나시설을 비롯해 최신식 헬스.휴게시설 등을 갖춘 복합 레저타운.
1층에는 남.여 온천탕 외에 전통불한증막, 빛소금건강체험관, 엑티바체험관, 얼음관 등이 있으며, 2층엔 산림욕방, 황토참숯방, 세라믹체험관, 3층엔 황토토굴방, 여성전용수면실, 극장식 DVD영화관, 4층엔 헬스클럽, 5층엔 야외휴게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하 960m에서 퍼낸 50℃ 천연암반 온천수가 자랑거리.
김 대표는 "강원도 산골의 한 불한증막에 서울 등 대도시 사람들이 크게 몰리는데 착안했다"며 "흙과 숲, 온천수 등 자연을 최대한 살린 만큼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고 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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