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는 3일 속칭 '대포차'를 산다는 광고를 인터넷에 낸 뒤 이를 보고 차를 팔려고 찾아온 고교생 김모(17.전남 목포)군 등 10대 3명을 마구 때린 뒤 차량과 휴대전화를 뺏은 혐의로 우모(24.달서구 진천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7일 오전 7시쯤 달서구 송현동에서 김군 등과 만난 뒤 김군 등이 훔친 운전면허증으로 빌린 전남의 옵티마 렌터카를 뺏어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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