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안정환(요코하마)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연속포를 쏘아올리며 득녀를 자축했다.
안정환은 5일 저녁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베트남 빈딘과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팀의 6-0 대승을 도왔다.
최근 J리그 부진으로 주전 자리마저 위협받았던 안정환은 이로써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만 3골째를 기록해 간판 골잡이로서 자존심을 회복했다.
3일 딸을 순산한 부인 이혜원씨에게 세리머니를 약속했던 안정환은 이날 쿠보와 투톱으로 나서 현란한 개인기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그라운드를 휘저었다.
호시탐탐 골문을 노리던 안정환은 1-0으로 앞서던 전반 40분 가볍게 추가골을 뽑아낸 뒤 4-0으로 앞서던 후반 40분에 또다시 쐐기포를 날려 승부를 갈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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