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차 섬유CEO포럼에서 '소재 변화와 산지 섬유기업의 대응책'을 강연한 나야 텍스타일의 마루야마 영업총괄본부장은 일본 컨버터(중개무역상)들이 대구 섬유업체의 기획생산 및 마케팅을 책임지는 이원화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루야마씨는 "대량생산체제로는 더 이상 중국을 당해낼 수 없다.
대구만 생산할 수 있는 차별화소재를 발굴해야 하지만 대구기업들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기획생산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마루야마씨는 또 "조만간 일본 인터플랜스사의 이시바시 사장을 비롯한 유수의 컨버터들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을 대거 방문하는데, 일본중개무역상과 대구섬유가 상생의 길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네타냐후, 사망설에 '다섯 손가락' 펴고 "우리 국민이 좋아 죽지"
김지호 "국힘 내홍이 장예찬·박민영 탓?…오세훈 파렴치"
'괴물' 류현진 "오늘이 마지막"…국가대표 은퇴 선언
이준석 '젓가락 발언' 따라 음란 댓글…작성자 결국 검찰 송치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20대女 살해…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