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 상반기 경제성장률도 연간으로 환산했을 경우
9%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상무부가 21일 밝혔다.
상무부는 자체 웹사이트에 개재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성장 전망치를 발표했
는데 이는 성장 목표치를 7%로 낮추겠다는 중국 당국의 주장과 비교된다.
중국은 지난해 연간 9.1%의 성장률을 기록한데 이어 올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9.8%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고조시켰다.
상무부는 이 보고서에서 2.4분기 GDP성장률도 1.4분기 성장률과 같은 수준을 기
록한 뒤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한해 전체적으로는
다소 높은 성장률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 지난해 33%의 증가세를 기록했던 수출이 올해는 14% 증가하는데
그치고 수입도 작년의 40% 증가세에 비해 낮은 20% 증가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도 작
년의 255억 달러에서 올해는 100억 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상하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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