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제품만 모아 싸게 판매합니다".
삼성전자는 성서공단 내 대구물류센터에서 23일까지 지역 12개 가전대리점 연합 재고 물량전을 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 4개월마다 가전 제품 최신 모델이 바뀌어 대리점마다 진열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제때 판매되지 않아 쌓이는 재고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삼성전자측은 냉장고, 드럼세탁기, TV 등 가전제품을 최고 6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그 외에 생활 가전 100여가지를 진열.판매한다.
삼성전자 경북지사 지원그룹장 박재구 부장은 "대리점들은 재고.진열 제품을 처리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이번 행사에 대한 몰리는 등 의외로 반응이 좋아 앞으로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053)651-9024.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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