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경북도협의회 박소혜(65.중앙협의회이사) 명예회장과 홍호식(57) 구미옥계유치원장 21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 창립 23주년 기념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국민훈장 목련장과 석류장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남북통일에 앞서 동서화합이 우선이라는 판단아래 도협의회 회장 재직시 전남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영호남 교류의 물꼬를 튼 인물.
이렇게 맺어진 인연으로 영.호남 민족통일협의회는 지금까지 매년 왕성한 교류로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현재는 협의회 회원 뿐아니라 후세대인 청소년들까지 참여를 유도, 민족을 하나로 잇는 밑거름 역할을 해왔다.
홍 원장은 지난 1973년부터 1989년까지 17년간 자유총연맹 구미시지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조직의 산파 역할을 했으며, (사)한국BBS경북연맹 이사로 활동할 때 구두닦이와 신문배달원 등 불우청소년들을 선도한 공을 인정을 받았다.
또 바르게살기위원으로 자연보호와 시민의식개혁운동 등에 앞장서 왔으며 양로원과 고아원 등에 위로금을 전달하고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등 주민화합과 통일역량 배양에 기여해오 것으로 평가됐다.
엄재진.이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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