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 성장촉진제 가짜 나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의 주산지를 무대로 가짜 성장촉진제가 나돌고 있어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성장촉진제인 지베렐린 도포제는 배를 크게 성장시키고 숙기를 촉진시키는 등 생장조절제로 대부분의 농가들이 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량은 배 300주를 재배하는 농가의 경우 이 약품(개당 50g,7만원 정도)은 10개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높은 시장성을 노려 지난해부터 가짜약품이 나돌면서 이를 구입, 사용했던 농가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이 제품은 일본의 (주)협화발효에서 개발, (주)해솜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과 천우물산이 중국으로부터 수입, 판매하는 2개 제품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확실한 성분분석이 되지않았고 정품과는 달리 등록번호, 제조업체, 수입 및 판매원이 명확히 표기되지않은 성장촉진제(포장지에 타이완 제품으로 표기)가 나돌고 있다는 것이다.

상주시 사벌면의 한 농가는"지베렐린 도포제의 가격이 개당 2만원 정도가 싸 구입했는데 이웃농가의 충고로 반품을 하려했으나 연락이 되질 않았다"고 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가격이 싸다는 이유 등으로 약효가 확인되지 않은 성장촉진제를 구입하게되면 큰 낭패를 볼수 있다 "며 주의를 당부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