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일순 대장, 징역 5년 구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 검찰단은 24일 업무상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로 신일순(육군대장.육사26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

다.

군 검찰단은 이날 오전 국방부 군사법원에서 열린 제3차 공판에서 신 부사령관

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이날 공판에는 신 부사령관에 대한 전별금 1천만원 전달 여부와 관련, 보통군사

법원으로부터 증인 출석을 요구받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대신에 김기덕 동부건설

감사가 출석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