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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순 대장, 징역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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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검찰단은 24일 업무상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로 신일순(육군대장.육사26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

다.

군 검찰단은 이날 오전 국방부 군사법원에서 열린 제3차 공판에서 신 부사령관

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이날 공판에는 신 부사령관에 대한 전별금 1천만원 전달 여부와 관련, 보통군사

법원으로부터 증인 출석을 요구받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대신에 김기덕 동부건설

감사가 출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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