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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비관 40대 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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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낮 12시35분쯤 양모(47.중구 남산3동)씨가 자신의 집 작은 방에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양씨가 수년전부터 턱관절 주변이 아프다는 등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고민해왔다"는 가족의 말로 미뤄 양씨가 신병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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