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박태영 지사 강압수사 없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고검은 자살한 박태영 전남지사 관련 수사

를 담당했던 서울남부지검(이훈규 검사장)을 상대로 수사과정의 문제점 여부를 점검

한 결과 가혹행위나 강압 수사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신건수 서울고검 형사부장은 "점검결과 수사 담당 직원들이 박 지사에 대한 예

우에 각별히 신경을 썼으며 가혹.강압행위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수사

과정만 본다면 조세포탈 사건을 추적하다 박 지사 비리까지 밝혀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신 부장검사는 "박지사의 심적부담이 상당기간 지속된 가운데 지나치게 신중한

조사로 신병확보의 적기를 놓친 것이 오히려 아쉬운 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이같이 수사과정에서 빚어질 수 있는 피의자 자살 등 돌발사태를

막기 위해 조만간 외부인사를 참여시킨 '수사제도관행 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 수

사관행과 제도, 수사준칙을 종합 검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