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쓰임새 따른 재미난 이름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 숲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나무는 낙엽활엽수인 참나무. 참나무에는 갈참나무.졸참나무.굴참나무.신갈나무.떡갈나무.상수리나무 등 있다.

참나무는 북반구의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200~250종이 자란다.

매우 단단해 좋은 목재로 쓰인다.

그래서 이름이 진짜 나무라는 의미로 '참나무'로 불린다.

잎은 어긋나고 대부분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참나무는 그 쓰임에 따라 재미난 이름을 갖고 있다.

참나무의 열매는 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그 중 상수리나무의 도토리묵은 임금님 수라상에 까지 올랐다고 한다.

굴참나무 줄기는 두꺼우면서 푹신푹신한데 와인의 병마개로 쓰이는 코르크의 재료가 된다.

짚신 밑에 깔면 푹신하다해서 신갈나무, 가장 늦가을에 단풍이 드는 갈참나무, 잎으로 떡을 싸서 보관했던 떡갈나무 등 그 특징을 살피면 이름이 쏙쏙 머리에 들어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