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코오롱 전면 파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오롱 구미공장 노조(위원장 장철광)가 23일 오전 9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코오롱 노사는 지난 4월말 올해 임단협 1차 교섭을 시작한 이후 11차까지 진행된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코오롱 노조는 지난 15일 전체 노조원 1천431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참가자의 80.1%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으며, 노조집행부를 중심으로 부분 파업을 벌여왔다.

현재 사측은 경기가 좋지 않은 폴리에스테르(PET) 원사 설비 가동중단과 이에 따른 근로조건 변경을 주장하는 반면 노조는 근로조건 유지와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회사측은 구미공장에서 범용 PET원사로는 유일하게 가동 중인 하루 60t 규모의 생산설비를 중단하고, 비디오테이프 재료인 자기테이프 생산도 중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