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2일부터 장애인 등의 차량에 대한 유료도로 통행요금 감면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대구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운용 등에 관한 조례가 공포돼 유료도로인 국우터널과범안로의 통행차량 가운데 상이 6,7급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및 고엽제후유증환자의 차량은 50% 감면받는 현재 통행요금이 전액 면제된다는 것. 또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유료도로를 통과하는 노선버스의 통행요금도 전액 면제키로 했다.
지금까지 이들 차량에 대해서는 다른 시도와 감면비율이 달랐고 국가 유공자 차량중에서도 전액면제와 50%면제의 차별로 나눠져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으나 이번 조례개정으로 민원이 해소되게 됐다고 대구시측은 설명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