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범 있어도 선수 직접 지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권도 남초부 2연패 이영호 관장

"사범을 두고 있지만 운동삼아 선수들을 직접 지도합니다.

수십년간 하다 보니 선수들의 자질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

대구 550여개 태권도 도장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20회 대구시태권도협회장기타기 도장 단체대항대회 남자 초등부에서 2연패를 달성한 월성체육관의 이영호 관장(64.대구시태권도협회 자문위원). 경력 45년을 자랑하는 이 관장은 태권도장 2세대 운영자로 그의 손을 거쳐 태권도에 입문한 선수 수십명이 국가대표나 대구 대표로 활약했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관장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한 남초부(금 2, 동 2개)를 비롯해 여초부(금 1개), 여중부(금 1개), 고등부(금 2, 은 1개), 일반부(은3개, 동 1개.종합3위)에서 모두 금 6, 은 4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는 '명 조련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구시태권도협회 심판부장과 부회장을 역임한 이 관장은 태권도 최고인 9단(전세계 100여명, 지역 8명)의 실력을 자랑한다.

지역에서는 가장 앞선 1997년 9단을 취득했고 현재 국기원 9단 1급 심사위원회의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관장은 "전국, 세계 곳곳에서 열린 태권도 대회를 다니며 나름대로 대회 홍보물 등 태권도 자료를 수집해왔다"며 "은퇴 후 규모가 작더라도 태권도 홍보 전시관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