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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식품 단속 178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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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수사2계는 14일 지난 한달동안 부정 유해식품 단속을 실시해 불량 식품 제조.판매 사범 178명을 적발, 이중 4명을 구속하고 17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유해식품 사범은 죽은 돼지를 구입, 식육점에서 부위별로 판매하다 적발된 김모(51.달서구 상인동)씨 등 유해식품 판매자 45명과 원산지 허위표시 농산물과 유통기한 경과 식품을 판매한 106명을 비롯해 식품 기능 과대 광고로 적발된 27명 등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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