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5개국 해병과 국내 해병대전우회 16개 시.도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 정신을 하나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 세계해병전우회축제가 25일 포항에서 개막됐다.
이번 축제는 26일부터 28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에서 해병전우인 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을 비롯, 26일 철인3종 경기와 포항시민노래자랑이, 27일엔 송도해변축제와 전국줄넘기대회, 28일엔 단축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이뤄지며 행사기간 중 매일 무료 포항시티투어가 실시된다.
해병전우인과 가족, 관광객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서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정열과 정의로 국가와 사회를 지켜온 해병대가 전역 후에도 사회봉사를 통해 국가 안정을 도모하는 파수꾼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경북도민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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