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소나기'...5일부터 다시 불볕더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밤부터 3일 오전까지 대구.경북에 소나기성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도 한풀 꺾였다.

대구기상대는 북쪽에 위치한 저기압과 대기의 불안정으로 인해 2,3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10∼100mm 정도의 비가 내렸으며, 4일에도 중부내륙과 팔공산 등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또 한차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3일 오전9시 현재 지역별 강수량은 대구 달성군 현풍면이 104mm로 가장 많았고 고령 66mm, 성주 59mm 등 경북 남부지역에도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대구에 내린 비는 12.4mm.

또 이번 비 덕분에 기온이 2,3℃ 정도 내려가면서 3일 대구의 아침기온이 22.9℃까지 떨어지는 등 열대야 현상도 없었다.

한편 소나기성 비가 그치는 5일부터는 다시 불볕더위가 예고되고 있다.

기상대 관계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다음주 중반까지 또다시 35℃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