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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섬유공장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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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9시쯤 경산시 중방동 대경텍스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1천400㎡와 섬유기계 64대, 원사 20t 등을 태워 6천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일부 야근자들이 있었으나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80여명과 소방차 17대가 출동, 1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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